직원 채용 시 해야 할 일


직원 채용 시 근로계약서

작성은 필수에요. 


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

않으면 500만원의

벌금이 부과돼요.


고용노동부에서 배포한

표준 근로계약서를 

꼭 확인해 주세요.



스타트업 커뮤니티에서

바로 이동할 수 있어요.


표준 근로계약서 기반으로

우리 회사 기준에 맞게

수정 후 계약하면 돼요.


전에 근로계약서 없이 

직원 채용하는 경우를 

본 적이 있어 깜짝

놀랐어요.



그리고 직원 채용을 하게 되면

인사노무 관련 문의를 할 

곳이 마땅치 않습니다. 


한 가지 팁을 

드리자면 창업 교육 중에

노무 프로그램이 있다면

교육에 꼭 참여하세요.


노무사가 인사와 

관련된 필요 정보를

알려주고요.


연락처를 받아 두면

간단한 질문도 할 수 있고요.


차후에 발생될 소송에

대비하거나 문의도 

할 수 있어요.



그리고 직원을 채용하게

된다면 인건비 처리를 위해

세무사무소와 매월 기장 대리를

계약해 4대 보험 처리를

하는 것이 좋아요.


인건비의 경우 신고도 어렵고요

누락되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기에 

세무사무소에 맡기는 것이

효율적이에요.



직원이 1년 이상 근무하면

퇴직금을 지급 

해야 해요.


매월 근로복지공단을 통해

퇴직연금을 납입하면

한번에 목돈 준비를

하지 않아도 돼요.


근로복지공단에서 퇴직연금을 

신청한 후 제휴된 은행에 

방문해 퇴직연금 계좌를 

개설하면 돼요.


이제 퇴직연금이 매달 

사업체 출금 통장에서

자동 이체 될 거에요.



직원이 퇴사할 땐 

사직서를 받고 세무사무소를

통해 퇴직 관련 행정

절차를 처리해요.


직원의 퇴직 코드 및 

퇴직 사유를 기재하게 되는데 

사실과 다를 경우 과태료

대상이 될 수 있으니

주의해야 합니다. 


퇴사에 관한 문제 발생 

등에 대해 노무사무소나 

법률 자문 플랫폼을 통해 

변호사에게 문의하면 

상황 대처에 도움을 

받을 수 있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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