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주개발 성공하는 방법


📌

웹/앱 서비스 개발 

방식에는 두 가지가 있어요.


개발자를 직접 채용해

개발하는 인하우스 방식.


외부 개발사나 프리랜서에게

아웃소싱을 맡기는 

외주 용역이에요.



안타깝게도

인하우스 방식과 

외주 용역 모두 변수가 많아 

개발 완성을 장담 할 수 없어요.


제대로 동작하는 

서비스 개발이 말처럼 

쉽지 않다는 것을 

깨닫게 돼요.


외주 용역의 경우 

외주 개발사 중개 플랫폼 

크몽, 위시켓, 프리모아 

등에서 찾을 수 있어요.


하지만 외주 용역도 변수가

많다는 점을 알아야

하는데요.


기업 파산, 

담당 개발자 퇴사, 

서비스 오작동, 

개발 기간 연기, 

유지 보수 불가,

소통 단절로 

법적 공방이 

이어질 수 있어요.


그래서 전담 매니저가 

있는 외주 개발 플랫폼을 

이용하는 게 낫겠죠.



우선 서비스 개발 시 

주의해야 할 첫 번째 

사항은 소통입니다. 


요구 사항 이해, 개발 상황 공유,

자세한 문서화 등 명확한 소통은

프로젝트 성공의

핵심 열쇠에요.


실력도 중요하지만 소통은 

신뢰를 주고받는

일이잖아요.


업체와 뭔가 소통이 잘 안되고 

대화가 어긋나는 느낌이라면 

성공 가능성은

낮을 거에요.



두 번째는 상세한 기획안을

작성하되 핵심 기능을 줄여 

의뢰하는 거에요.


멋져 보이거나 

있으면 좋을 것 같아 

추가되는 기능들은 개발 기간, 

버그, 비용을 늘리는 

일이 될 수 있어요.


정말 필요한 핵심 기능만

개발하고 추가 기능을 더하는

방향으로 가야 실패 확률을

줄일 수 있어요.



세 번째는 계약서에 

프로젝트 범위, 일정, 비용, 

저작권, 비밀유지 등을 

명확하게 정해야 해요.


혹시 모를 분쟁 상황도 

계약서 내용을 토대로 

대응하게 되거든요.



네 번째는 관계 

유지입니다. 


시제품이 완성되어도

유지 보수 및 고도화가 

이루어져야 해요.


외주 개발사와 신뢰 관계가 

형성되었다면 안정적인 서비스 

운영이 가능해지고 좋은 비즈니스 

관계를 유지할 수 있어요.


일부 외주 개발 업체는

개발이 쉽고 빠른 MVP 제품만 

만들고 고도화를 거부하는 경우도

있으니까 확인해 보세요.



마지막 다섯 번째는 

가능하다면 작은 프로젝트로

먼저 시작하는 거에요.


외주 용역 개발은 

수천 만원의 비용이 드는

엄청 큰 프로젝트에요. 


검증되지 않은 상황에서

큰 비용을 지불했다가는

어떤 일이 발생할지

아무도 몰라요.


가능하다면 작은 일부터 

의뢰하고 검증 후 큰 프로젝트를 

맡기는 게 안전한

방법이에요.


서비스 개발 과정은 

신경 쓸 일도 많고 온갖 

변수가 생기기 마련이죠.


스타트업 커뮤니티에 있는 

외주 개발 블로그도

참고해 주세요.



참고로 

웹서비스 개발 시 

네이버와 구글에서 

나의 서비스가 노출되도록

검색엔진최적화를 개발 초기

부터 고려해야 해요.


이 부분이 고려되지 않으면 

개발 후 서비스를 알리는 

홍보에 영향을 줄 수 

있으니까요.



📌 참고할 블로그 클릭!

📢 외주개발 망하는 이유

🔔 홈페이지 SEO 검색엔진최적화 방법

💾 홈페이지 검색엔진에 등록하는 방법

📀 홈페이지 벌금 피하는 방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