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PT가 이젠 보고 듣고 말하는 수준에 왔어요 정말 이렇게 빠르게 발전할 줄은 몰랐는데요.

텍스트 투 스피치나 스피치 투 텍스트로 따지면 전부터 가능했지만 이건 보면서 대화가 가능한 수준이에요.

통역사는 정말 필요 없을 정도라고 생각이 드네요;

이미지나 외부 환경을 이해하고 말할 수 있다는 건 AR에도 큰 영향을 줄 것 같고요.

하지만 AR 글라스의 하드웨어가 아직은 멀었지만요..

종이에 쓰여진 수학 문제 푸는 과정은 정말 말문이 막혔습니다

여튼 국내 AI 스타트업도 GPT4 토큰을 유료로 써야 하는 수준이 아닐까 싶어요.

GPT가 응용해낼 수 있는 분야가 너무 넓어질 것 같아서 무섭기까지 합니다.